-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거창녹색농업대학이 지난 2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120여 명의 신입생이 참석하여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거창녹색농업대학은 2009년 사과대학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840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명실상부한 전문 농업인 양성 기관이다. 올해는 특히 설립 이래 가장 많은 신입생이 입학해 눈길을 끈다.
입학식에는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하여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김 권한대행은 “농업인의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개설된 학과는 딸기학과와 사과학과다. 학생들은 학과별로 농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 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최신 농업기술을 접목한 이론 교육도 병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교육 과정에는 농업인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과 디지털 교육이 공통 교육으로 반영되었다. 이는 농업인들이 다양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거창군은 이러한 교육을 통해 농업 분야에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농업인을 지속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