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청년이 만드는 관광 도시…대학생 서포터즈 본격 활동

30명의 대학생 서포터즈, 유성구의 숨겨진 매력을 찾아 SNS로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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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PEDIEN] 대전 유성구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유성구는 '제1기 유성구 대학생 관광 서포터즈'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30명의 대학생들은 앞으로 유성구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고 이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들은 유성구의 맛집, 카페, 즐길 거리, 여행 코스 등을 직접 체험하고 생생한 후기를 개인 SNS 채널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젊은 세대의 감각에 맞는 콘텐츠 제작에 주력해 유성구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유성구의 매력을 다각도로 홍보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서포터즈들은 팀을 이루어 유성구 축제 홍보 숏폼 챌린지와 같은 기획형 프로젝트에도 참여한다.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통해 유성구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지난 3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는 서포터즈 발대식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유성구는 관광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서포터즈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서포터즈들이 발굴할 콘텐츠는 유성구의 새로운 관광 자산이 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덧붙여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을 적극 반영해 유성구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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