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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 서구 갈마2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 취약계층에게 정성껏 마련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 14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주물럭, 열무김치, 파래김치, 멸치볶음 등 4가지 종류의 밑반찬을 손수 만들었다.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30여 가구에 전달됐다. 부녀회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반찬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장화선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작은 위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갈마2동 새마을부녀회는 이전에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및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쾌적한 환경을 위한 환경 정화 캠페인 역시 꾸준히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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