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더하기 학동점, 돌봄 이웃에 안경 30개 기탁하며 나눔 실천

학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 매월 3가구에 안경 지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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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안경더하기 학동점, 돌봄이웃에 안경 30개 기탁 (광주동구 제공)



[PEDIEN] 광주 동구 학동에 위치한 안경더하기 학동점이 지역사회 돌봄 이웃을 위해 안경 30개를 기탁했다.

학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이루어진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기탁된 안경은 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안경더하기 학동점은 앞으로 매월 돌봄이웃 3가구에 순차적으로 안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경더하기 학동점의 꾸준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같은 방식으로 16가구를 지원한 바 있다. 민과 관이 협력하는 지속적인 나눔 실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안경더하기 학동점 관계자는 "학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꼭 필요한 분들께 안경이 전달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김민진 학동장은 "민간의 따뜻한 나눔이 돌봄이웃의 생활 불편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속적인 기탁을 실천하는 안경더하기 학동점에 감사를 표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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