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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여군의 공동 브랜드 '굿뜨래'가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에서 공동브랜드 부문 15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뿐만 아니라 수박 부문에도 새롭게 이름을 올리며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였다.
지난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굿뜨래는 그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뉴욕페스티벌이 주관하는 이 상은 브랜드 인지도, 대표성, 만족도, 충성도, 국제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상자를 결정한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국가브랜드대상에서는 총 62개 부문의 수상자가 발표됐다. 굿뜨래는 이번 수상으로 대한민국 대표 공동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 특히 수박 부문 신규 선정은 개별 품목의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3000명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굿뜨래와 굿뜨래 수박은 모든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브랜드 파워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굿뜨래는 2003년 개발된 부여군의 공동 브랜드다. '좋은 들에 좋은 상품'이라는 가치를 내세워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부여군은 엄격한 심사 기준을 적용하여 브랜드 사용을 승인한다. 영농 경력, 품질 관리, 생산 시설, 유통 상태, 대외 신용도 등을 꼼꼼히 평가한다. 현재까지 755개 조직이 굿뜨래 브랜드 사용 권한을 획득하여 브랜드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전국 최고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굿뜨래 수박은 체계적인 재배와 품질 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홍은아 부여군수 권한대행은 “굿뜨래의 15년 연속 수상과 수박 부문 신규 선정은 농업인들의 노력과 군민들의 성원 덕분”이라고 밝혔다.
홍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와 체계적인 브랜드 육성을 통해 굿뜨래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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