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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천안시가 2026년 시정 핵심 방향과 주요 사업을 담은 ‘시정을 잇다, 미래를 열다: 2026 주요업무 직원 교육 책자’를 발간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책자는 공무원들의 실무 교육을 위해 제작됐다.
기존 텍스트 위주의 서술 방식을 탈피한 것이 특징이다. 인포그래픽과 도표 등 시각 정보를 적극 활용해 가독성을 높였다.
책자는 시정 로드맵, ‘지도로 보는 천안’, ‘숫자로 보는 시정 대시보드’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시정의 큰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업의 추진 배경, 목표, 기대 효과 등을 상세히 담아 실무 활용도를 높인 점도 눈에 띈다.
시는 이번 책자가 신규 공직자의 업무 적응을 돕고, 기존 직원에게는 정책 간 연계성을 심화하는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시각화된 정보를 통해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장 사진과 인포그래픽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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