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국노래자랑, 남해군을 뜨겁게 달궜다

3천여 명 운집, 군민 참여 속에 화합의 장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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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KBS 전국노래자랑‘경남 남해군’편, 성황리 개최 (남해군 제공)



[PEDIEN] KBS 전국노래자랑이 경남 남해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군민과 관광객 약 300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녹화가 진행됐다. 특히 본선에 진출한 16팀의 다채로운 무대가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만 4세 어린이부터 독일마을 합창단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끼와 열정을 뽐냈다.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에 관객들은 웃음과 감동으로 화답했다.

초대가수들의 공연도 빼놓을 수 없었다. 홍지윤, 나상도, 신승태, 강문경, 김다나가 출연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은 당연했다.

남해군은 이번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지역 화합을 도모하고 문화적 매력을 알리는 데 힘썼다. 행사장에는 군정 홍보 부스를 운영해 지역 정책과 관광 자원을 소개했다. 남해요양원 어르신들을 위한 휠체어 관람석을 마련하는 등 세심한 배려도 돋보였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전국노래자랑이 군민이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 ‘경남 남해군’ 편은 오는 4월 19일 일요일 낮 12시 10분 KBS 1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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