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도시공사, 고문변호사 위촉…법률 자문 시스템 업그레이드

공사 운영 전반의 법적 안정성 확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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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도시공사가 법률 자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고문변호사를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투명한 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결정이다.

이번 고문변호사 위촉은 천안도시공사의 전문화된 업무 영역 확장에 따른 법률 자문 수요 증가에 발맞춰 이루어졌다. 계약, 인사, 민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문제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공사는 공개 모집을 통해 전문성과 청렴성을 겸비한 변호사를 최종 선발했다. 선정된 고문변호사는 4월부터 2년간 공사 운영 전반에 걸쳐 법률 자문과 주요 의사결정에 대한 법률 검토를 지원한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고문변호사 위촉을 통해 법률 자문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법적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고문변호사 위촉은 천안도시공사가 법률 준수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발돋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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