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027년 국비 5100억 확보 위해 전 직원 역량 강화 교육

MZ세대 눈높이 맞춘 실무 교육으로 국비 확보 총력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시가 2027년까지 국비 5100억 원 확보를 목표로 전 직원 역량 강화 교육에 나섰다. 중앙부처 공모사업 대응 능력 향상과 전략적인 국비 확보를 위한 움직임이다.

이번 교육은 3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국가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효율적인 예산 확보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한국재정정보원 이태천 박사가 강사로 초빙돼 MZ세대 공무원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진행했다. 정부 예산 편성 및 집행 절차, 단계별 예산 확보 전략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릉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국비 확보 역량을 강화하고, 2027년까지 510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하정미 기획예산과장은 "국비 5000억 원 시대에 걸맞은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지속적인 직원 교육과 전략적 대응을 통해 재정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중앙부처 정책 기조 및 예산 편성 흐름을 분석해 전략적인 국비 확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