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지역발전협의회, 500만원 상당 두유 기탁…지역사회 '훈훈'

정호경 회장, 저소득층 지원과 골목상권 살리기 '두 마리 토끼'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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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진군지역발전협의회 정호경 회장, 500만원 상당 물품 기탁 (강진군 제공)



[PEDIEN] 강진군지역발전협의회가 500만원 상당의 두유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

정호경 회장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관내 5개 마트에서 두유 200세트를 직접 구매했다. 침체된 골목상권과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결정이다.

정 회장은 배우자 허자은 씨와 함께 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부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평소에도 꾸준한 나눔 문화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선도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탁된 두유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강진읍, 군동면, 칠량면, 대구면, 마량면, 도암면, 신전면, 성전면, 작천면, 병영면, 옴천면 등 관내 11개 읍·면사무소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 가구 2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의미 있는 나눔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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