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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속초시가 지역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속초시는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속초시가족센터,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속초 고성 양양지회,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회 속초시지부 등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력의 폭을 넓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18일 지역 8개 경제단체와의 협약에 이은 행보다. 속초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속초미디어센터의 지역 미디어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미디어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 미디어 교육 및 콘텐츠 제작 지원, 기관 홍보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미디어센터는 참여 기관 구성원에게 시설 대관, 장비 대여,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 등을 제공한다. 특히 ‘천하제일 속초, 8만 인플루언서 양성 프로젝트’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 프로젝트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로고, 캐릭터 제작, 홍보물 제작, 인물 프로필 촬영 기법 교육 등을 포함한다. 협약 기관 소속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 강의를 제공하며, 최신 시각화 전략과 SNS 홍보 노하우를 전수하여 업체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의 자원과 역량을 연계해 효과적인 홍보와 소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중심의 미디어 서비스 확대와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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