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6 상반기 OK보령 귀농귀촌학교 개강

스마트팜 현장 교육 강화로 귀농 성공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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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PEDIEN] 보령시가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OK보령 귀농귀촌학교를 개강했다.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7회, 41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정책 이해부터 스마트팜 기술까지 다룬다.

교육 내용은 다채롭다. 귀농 설계, 농지 이해, 세무 회계, 원예작물 기초 실습 등이 포함된다. 소형 농업기계 활용과 농산물 가공 교육도 진행된다. AI 시대 농업 비즈니스에 대한 강의도 준비되어 있다.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여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팜 기술 교육이 강화된 점이 눈에 띈다. 선도 농가 현장 방문과 실습 교육을 통해 실제 영농에 바로 적용 가능한 기술을 습득하도록 돕는다.

개강식은 3일 보령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다. 귀농 희망자와 신규 농업인들이 참석해 교육 일정 안내와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김기영 보령시농업기술센터장은 체계적인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귀농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서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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