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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북 괴산군 감물면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세천 내 불법 시설물 집중 점검에 나섰다. 세천의 통수 기능을 확보하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감물면은 최혜숙 면장을 필두로 합동조사반 12명을 편성, 지난 3일 면내 23개 마을 95개소를 꼼꼼히 점검했다. 불법 구조물, 폐비닐, 잔여 농산물, 각종 적치물, 불법 경작지, 성토 현황 등 재해 위험 요인을 세밀하게 파악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위법 사항은 관계 법령과 절차에 따라 후속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감물면은 불법 시설물과 적치물로 인해 세천의 기능이 저하될 것을 우려,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주민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최혜숙 면장은 "세천 기능을 떨어뜨리는 불법시설물과 적치물을 지속해서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주민 안전과 재해 예방을 위해 하천 세천 환경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감물면은 앞으로도 세천 관리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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