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승마, 전국소년체전 충남 대표 3명 배출…쾌거 달성

홍성군 유소년승마단, 장수국제승마장서 값진 결실, 전국 무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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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홍성군 승마 꿈나무들, 장수국제승마장서 값진 결실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 유소년승마단이 전국소년체육대회 충청남도 대표 선발전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조성아, 이서연, 최서현, 총 3명의 선수가 충남 대표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선발전은 지난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장수국제승마장에서 개최됐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승마 유망주들이 참가해 열띤 기량을 펼쳤다.

15세 이하부 장애물 종목에서는 조성아, 이서연 선수가 뛰어난 집중력을 선보이며 충남 대표로 발탁됐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12세 이하부에서는 최서현 선수가 침착한 주행과 정확한 장애물 통과 실력을 뽐냈다. 당당히 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홍성 승마의 밝은 미래를 예고했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훈련의 결실이다. 홍성군이 유소년 체육 육성을 위해 꾸준히 지원해 온 정책의 빛나는 결과이기도 하다.

홍성군 유소년승마단은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 지도를 통해 선수들의 기초 체력은 물론 경기 운영 능력까지 향상시키는 데 주력해왔다.

선발된 선수들은 오는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충청남도 대표로 출전한다. 전국의 우수 선수들과 실력을 겨루며 다시 한번 도전을 펼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표 선발은 홍성 승마의 저력을 보여준 값진 성과”라고 평가했다. “남은 기간 동안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유소년 체육 인재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전문 체육 기반을 강화하여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고, 건강한 미래 인재 양성에 더욱 매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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