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드림스타트, 가족 맞춤형 부모 교육 실시

다양한 가족 형태 고려, 실질적인 양육 역량 강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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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보은군 드림스타트, 부모교육 프로그램 운영 (보은군 제공)



[PEDIEN] 보은군 드림스타트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자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가족 유형에 맞춰 4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양육 스트레스 완화와 부모-자녀 간 소통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지난 2일 진행된 1회차 교육에서는 국제사이버대학교 이재연 교수가 신경발달장애와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이해 및 치료 방법을 강의했다. 이상심리 및 이상행동, ADHD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드림스타트는 아동 발달 특성과 정서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 내 긍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번 교육의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오는 6월 22일에는 카톨릭꽃동네대학교 배성훈 교수가 2회차 교육을 진행한다. 이어 청주대학교 황혜원 교수가 3, 4회차 교육에서 장애아동 발달 이해와 부모 역할, 부모-자녀 간 긍정적 상호작용 등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교육은 관련 분야 교수진을 초빙해 강의와 사례 중심 교육, 질의응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기당 약 2시간 동안 개별 아동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양육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교육이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과 가족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11월까지 대면 교육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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