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웅진동, 숨은 자원 찾기 행사로 자원 재활용 '앞장'

미나리깡봉사회 등 주민 30여 명 참여…폐자원 분리수거 및 환경정화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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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공주시 웅진동, 숨은자원찾기 행사 실시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 웅진동에서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숨은 자원 찾기 행사'가 지난 3일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웅진동 미나리깡봉사회 송기양 회장과 회원, 그리고 지역 주민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품목별로 꼼꼼하게 분리하고 선별하여 수거하는 데 힘을 모았다. 특히 폐건전지와 플라스틱 등 주요 재활용 품목의 회수율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버려지는 자원의 재활용 가치를 극대화하고, 자원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이번 행사의 중요한 목표였다. 환경오염을 줄이는 데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성자 웅진동장은 “주민들과 함께 폐자원을 수거하고 이를 다시 활용하는 자원 순환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 재활용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웅진동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 재활용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실제 생활 속에서 자원 순환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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