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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원주시가 관내 식품 공중위생업소의 낡은 시설을 개선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음식점과 공중위생업소의 서비스 품질을 높여 시민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원주시에 영업주가 주민등록을 두고 영업장이 위치한 일반음식점과 공중위생업소다.
지원 내용은 노후 시설의 환경 개선과 편의 시설 확충이다. 업소당 최대 750만원 범위 내에서 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80%까지 지원한다. 사업 완료 후 정산 과정을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다만, 위생 관리와 직접 관련이 없는 단순 집기류나 침대 커버, 이불 등 소모품, TV, 냉장고, 컴퓨터 등 가전제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4월 3일부터 17일까지다. 원주시보건소 3층 위생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원주시는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원주시의 식품 공중위생업소들이 더욱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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