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청양군이 지역 미래를 짊어질 대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년 지원 방안 모색에 나섰다. 지난 2일, 군수실에서 충남도립대학교 학생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청년 정책 발전 방향 및 학생 복지 증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지자체, 대학교, 학생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학생회 임원을 비롯해 대학 및 군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솔한 대화가 오갔다.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맞춤형 청년 정책, 정주 여건 개선 사업 등 주요 추진 사업을 설명했다. 대학생들은 지역 거주하며 느낀 주거, 문화, 생활 전반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대학생 기숙사비 지원의 필요성과 지속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김돈곤 군수는 "대학생들이 주거비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립대학교 기숙사비 지원 사업의 지속적인 필요성에 공감했다. 학생들의 건의사항에 귀 기울이며, 학생들이 청양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군은 앞으로도 대학생들과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