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치유의숲 재개장, 힐링 명소로 발돋움

숲테라피, 명상, 맨발걷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심신 치유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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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장수군, 웰니스 관광지 명소‘치유의숲’재개장 (장수군 제공)



[PEDIEN] 장수군 천천면 와룡자연휴양림에 위치한 치유의숲이 재개장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025년 웰니스 관광지 선정 이후 처음으로 재개장하는 치유의숲은 더욱 풍성하고 체계적인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린장수 치유의숲은 심신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전문 힐링 공간으로 운영된다. 자연 속에서 얻을 수 있는 치유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숲속 환경을 이용한 숲테라피가 있다. 숲테라피는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준다. 또한 참가자들이 내면의 평화를 찾고 깊은 이완 상태를 경험하도록 돕는 명상 테라피도 운영된다.

황토길 맨발걷기 체험은 발바닥을 자극해 신체 활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방문객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장수군은 앞으로도 치유의숲을 중심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계절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웰니스 관광 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최석원 산림과장은 “치유의숲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연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고 건강한 휴식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지역 주민은 물론 외부 방문객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열린 치유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린장수 치유의숲은 자연과 치유가 결합된 특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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