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학교 맞춤형 '생성형 AI 활용 길라잡이' 보급

초·중·고 특성 맞춘 AI 교육 자료... 실제 수업 활용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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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북교육청, 학교급별 ‘생성형 AI 활용 길라잡이’ 보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북교육청이 도내 학생과 교원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을 돕기 위해 학교급별 '생성형 AI 활용 길라잡이'를 제작, 배포했다.

이번에 배포된 길라잡이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의 인지 발달 수준에 맞춰 교육과정과 연계한 AI 활용법을 제시한다.

경북교육청은 이미 2023년 6월, 전국 최초로 생성형 AI 활용법을 담은 자료를 발간한 바 있다. 이후 2025년부터는 TF를 구성해 교실 수업 사례를 발굴하고 경북형 AI 활용 모델을 개발해 왔다.

이번 길라잡이는 단순 정보 검색을 넘어, 교사와 학생이 AI와 협력해 창작물을 만들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전 자료가 교원 업무 경감에 집중했다면, 이번 자료는 학교급별 교육과정 특성을 고려했다.

특히 학교급별 성취 기준과 학생 이해도를 고려한 맞춤형 AI 도구 활용법과 현장 적용 사례를 담아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분별한 기술 도입을 막고 '인간 중심의 따뜻한 AI 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윤리 의식과 안전 기준도 제시한다.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이고 책임감 있는 AI 활용이 가능하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생성형 AI는 교육 환경을 크게 변화시키는 도구”라며 “이번 길라잡이가 학생 창의성을 키우고 수업 혁신을 지원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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