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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금산군이 새봄을 맞아 읍면별 대청소를 실시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금산읍, 금성면, 추부면은 지난 27일 주민, 공무원, 사회단체와 함께 묵은 쓰레기를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금산읍에서는 읍 직원, 중도8리 주민, 노인회원, 수삼센터 관계자,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대청소를 진행했다. 특히 금산읍은 4월 5일까지 읍내 44개 마을에서 주민 주도로 마을 진입로, 도로변, 주차장, 공용시설 주변 등 생활권 전반에 걸쳐 대청소를 이어갈 계획이다.
금성면은 금성면 상가교부터 파초교 구간에서 생활폐기물과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직원들은 주민들에게 올바른 폐기물 처리 방법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도 했다.
추부면 대청소에는 금산군청 재무과, 경제과 직원들도 힘을 보탰다. 이들은 주요 도로변과 생활 주변의 쓰레기 및 영농폐자재를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동참했다. 같은 날 금산군 전역에서 주민, 사회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이 참여해 방치 폐기물 수거와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군 관계자는 "봄을 맞아 민관이 힘을 모아 생활환경을 정비하며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주민 참여를 통해 살기 좋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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