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전·월세 모범 상담 중개사무소 70곳 지정…4월부터 무료 상담

시민 주거 안정 위해 발 벗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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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PEDIEN] 구미시가 시민들의 전·월세 거래 피해를 막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시는 모범 상담 중개사무소 70곳을 지정하고 4월부터 무료 상담 및 계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부동산 거래 경험이 부족한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월 30일, 구미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운영 경력과 행정 처분 이력 등을 꼼꼼히 평가하여 신뢰도가 높은 중개사무소를 엄선했다.

이번에 지정된 중개사무소들은 시민들을 위한 무료 상담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계약 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한 거래를 돕는 것이 주요 임무다.

구미시는 앞으로 홍보와 교육, 지도 점검을 통해 상담 품질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이번 모범 상담 중개사무소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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