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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진도군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개발한 진도 대표 디저트 10종을 선보이는 품평회를 4월 7일 군청에서 개최한다.
이번 품평회는 '인공지능 활용 디저트 창업반' 교육생들이 한 달간의 교육을 통해 얻은 결실을 공개하는 자리다. 교육생들은 AI를 활용해 디저트 트렌드를 분석하고, 진도 특산물인 흑미, 구기자, 울금 등을 주재료로 독창적인 레시피를 개발했다.
이날 품평회에서는 흑미 크런치, 진도개 몽글샌드, 황구 유자샌드, 구기자 울금 건강쿠키, 울금쌀 카스텔라, 구기자 꿀떡, 동백 바다떡, 이순신 두텁떡, 울금 황금주악, 달콤떡 등 총 10종의 디저트가 전시된다.
단순 전시를 넘어 진도군민과 군청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품평회도 진행된다. 맛 평가와 선호도 조사를 통해 상품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포장 및 디자인에 대한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진도군은 이번 품평회 결과를 바탕으로 디저트 상품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윤수 진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진도를 대표하는 디저트 개발이 진도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군민 소득 증대와 창업 기반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은 교육 수료생에게 맞춤형 자문과 판로 확보 등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여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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