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자원봉사 칭찬릴레이, 195번째 주인공에 김미자 자원봉사자 선정 (인천서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의 '자원봉사 칭찬릴레이'가 195번째 주인공으로 김미자 자원봉사자를 선정했다.

이 칭찬릴레이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봉사자를 격려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자가 다른 봉사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김미자 씨는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1산1거리 환경정화활동에도 참여하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힘썼다.

뿐만 아니라, 자원봉사 및 자원순환 교육 강사로도 활동하며 올바른 가치관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 풍선 공예로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문찬주 서구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펼쳐지는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0년부터 시작된 서구의 자원봉사 칭찬릴레이는 단순한 누적 시간 포상에서 벗어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서구는 앞으로도 칭찬릴레이를 통해 숨은 봉사자들을 적극 발굴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