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우리동네 새단장’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추진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가 봄을 맞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청소하고, 무단 투기를 예방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상습 무단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환경 정비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시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을 '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 운영 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 동안 부서별, 기관별로 도로변, 공원, 하천변 등 취약 지역에 대한 환경 정비와 무단 투기 예방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친다.

지난 3월 26일에는 궐동 일대에서 자원순환과 직원, 환경미화원, 수집운반업체 직원 등 약 80명이 참여하여 대대적인 생활쓰레기 수거를 진행했다. 주요 시가지와 도로를 중심으로 상습 무단 투기 지역에 대한 계도와 단속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 집 앞과 내 동네를 스스로 가꾸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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