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 간담회 개최… 학대피해 아동 지원 강화

광양시, 광양사랑병원, 마음나누리쉼터 협력… 아동보호체계 구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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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양시,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가 아동학대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 머리를 맞댔다.

지난 3월 25일, 광양사랑병원에서 광양시,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인 광양사랑병원, 학대피해아동쉼터 광양시마음나누리쉼터 관계자들이 모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10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지역 내 아동보호체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학대피해아동 건강검진 및 외래진료 연계 방안, 아동학대 조기 발견 및 사후관리 체계, 유관기관 간 연계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기관들은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학대피해아동 지원 과정에서의 기관 간 협업 절차를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현장 중심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고준석 광양사랑병원 대표원장은 “학대피해아동이 적시에 적절한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동학대 징후 조기 발견에 힘쓰고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여 아동의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광양시는 아동학대 대응에 관련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역 내 보호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여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광양시는 ‘아동학대 예방 조기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학대 위험이 있는 가정에 대한 선제적 모니터링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아동보호체계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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