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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장흥군이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우리동네 치안이야기' 사업에 참여했다.
관산읍 수동마을과 대덕읍 초당마을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을 펼친 것이다.
'우리동네 치안이야기'는 섬 지역과 치안 취약 지역을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생활 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 마을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7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 장흥경찰서, 장흥군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생활안전 강의와 마을 치안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보이스피싱 예방과 어르신 보행 안전 수칙 등 생활 밀착형 안전 교육이 진행되었다. 주민들은 마을 진입로 인근 과속 차량으로 인한 교통안전 문제를 주요 현안으로 제기했다.
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전 문제에 대한 공감과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장흥군은 주민들의 작은 불편과 위험 요소까지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수렴된 의견은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의 '치안 수요자 맞춤형 시책' 수립에 반영된다. 촘촘한 지역 치안 정책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과 행정, 경찰이 함께 지역의 안전을 고민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에 가까이 다가가는 적극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장흥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장흥군은 이장자치회, 부녀회, 자율방범대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한다. 주민 참여형 치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군민 체감 안전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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