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훈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영광군 에너지 기반 기본소득 모델 현장 방문

영광군과 기본소득 정책 확산 논의…햇살나눔발전소 등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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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 영광군 방문 (영광군 제공)



[PEDIEN] 강남훈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25일 영광군을 방문, 에너지 기반 기본소득 모델을 살펴보고 기본사회 정책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강 부위원장은 영광군의 에너지 기반 기본소득 모델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3월 2일 부위원장으로 위촉된 강 부위원장은 기본소득, 돌봄, 교육 등 국민 기본생활 보장을 위한 정책을 총괄 조정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강 부위원장은 영광군 대마면에 있는 영광햇살나눔발전소를 방문하여 마을 단위 태양광 발전소 운영 현황과 수익 공유 구조를 꼼꼼히 확인했다. 이 사업은 마을 유휴부지와 군유지를 활용, 태양광 발전 수익을 공동기금으로 조성하는 영광형 모델이다.

조성된 기금은 마을 복지 재원과 기본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활용된다. 이어 백수읍 육상풍력 발전단지를 찾아 풍력 기반 에너지 소득 모델을 둘러보고 재생에너지 수익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영광형 기본소득과 기본사회 정책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기본사회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광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기본사회 정책 확산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군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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