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열정 '한궁'으로 꽃피다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 150여 명 참여한 제7회 지회장기 한궁대회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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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 제7회 지회장기 한궁대회 개최 (무안군 제공)



[PEDIEN]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가 주최한 제7회 지회장기 한궁대회가 지난 25일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노인회 임원과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한궁은 투호와 궁도의 장점을 결합한 실내 스포츠다.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균형 감각 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결과, 운남분회가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에서는 운남분회가 1위, 청계분회가 2위, 해제분회와 무안읍분회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개인전 남자부에서는 운남면 김장순 씨, 여자부에서는 운남면 이정례 씨가 각각 1위에 올랐다. 남자부 2위는 삼향읍 사헌진 씨, 여자부 2위는 청계면 이점례 씨, 남자부 3위는 해제면 박중식 씨, 여자부 3위는 무안읍 유옥희 씨가 각각 수상했다.

김병중 무안군 부군수는 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응원하고, 한궁이 지역 사회의 대표적인 생활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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