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26년 민방위 교육 실시…4월부터 집합·사이버 교육 병행

민방위 대원 대상, 재난 상황 대처 능력 향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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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주광역시 광양시 시청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가 시민들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도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대원의 생활 안전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대상은 민방위 편성 해부터 40세가 되는 해까지의 대원이다. 교육 시간은 연차별로 다르다. 1~2년 차 대원과 기술지원대원은 4시간의 집합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3~4년 차 대원은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은 1시간의 사이버 교육을 받게 된다.

집합교육은 4월 2일부터 4월 10일까지 광양커뮤니티센터 1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제도 등 기본 이론과 응급처치, 지진 및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 화생방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응급처치와 재난 대처 훈련은 실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통지서는 카카오톡으로 발송된다. 별도의 신청 없이 원하는 날짜에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사이버 교육은 4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된다. PC나 스마트폰으로 스마트민방위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본인 인증 후 참여하면 된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교육이 잠시 중단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은 시민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준비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방위 대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민방위 교육 운영 고객센터나 광양시청 안전과, 각 읍면동사무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상반기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대원은 하반기에 보충 교육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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