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전국소년체전 출전 선수 선발 위한 예선 대회 개최

21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과학적 훈련과 안전 최우선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광주시교육청, 전국소년체전 대표선수 선발 예선 대회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할 광주 대표 선수 선발을 위한 예선 대회를 4월 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예선 대회는 축구, 육상, 배드민턴 등 총 21개 종목에서 진행되며, 학생 선수들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광주시교육청은 지역 체육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종목별 특성에 맞는 최적의 경기 환경을 제공한다.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광주스포츠과학연구원과 협력, 과학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각 경기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시설 점검을 철저히 실시하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학생 선수들이 안심하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선발된 대표 선수들에게는 훈련비를 지원하고,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학습권을 보장할 예정이다. 훈련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균형 잡힌 성장을 돕는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스포츠를 통해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배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학교체육 활성화와 학생 선수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주 대표 선수들은 지난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33개 종목에 632명이 참가해 금메달 19개, 은메달 24개, 동메달 32개 등 총 7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에어로빅, 레슬링, 조정 등 전통 강세 종목 외에도 배드민턴, 태권도, 양궁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시교육청은 올해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치일반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