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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함양군이 대봉산휴양밸리의 본격적인 봄철 관광 시즌과 개장을 앞두고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시설물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양상호 부군수 주관으로 관계 공무원과 시설 운영 관계자들이 참여한 이번 점검은 대봉스카이랜드의 핵심 시설인 모노레일과 집라인을 비롯해 대봉산자연휴양림, 생태숲, 치유의 숲 등 휴양밸리 내 주요 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용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기술적 요소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특히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동선과 안전시설에 대해 꼼꼼히 살폈다.
안전 점검과 더불어 현장 운영 인력에 대한 안전교육과 비상 대응체계 점검도 함께 이루어졌다.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갖춘 것이다.
점검 당일에는 대봉산 정상에서 안전한 운영과 무사고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가 봉행됐다. 시설 운영 관계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철저한 안전관리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군 관계자는 “개장을 앞두고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완료해 안전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한편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모노레일 온라인 티켓은 야놀자 사이트의 ‘레저 티켓’ 부문에서 '함양 모노레일'을 검색해 예매할 수 있다. 함양대봉산휴양밸리 공식 누리집을 통해서도 예매 페이지 접속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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