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경남도가 50~64세 신중년층의 재취업 지원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조기 퇴직 후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숙련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신중년 내일이음 50 사업'은 경남도에 거주하는 50~64세 구직자를 채용한 중소·중견기업에 1인당 최대 250만 원의 고용 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고, 신중년층의 고용을 촉진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에서는 40~64세 시민을 대상으로 국가자격증 응시료 지원 사업도 시행한다. 1인당 연간 최대 8만 원까지 응시료를 지원하여, 중장년층의 직무 전문성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를 도모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정책들이 신중년층의 성공적인 재취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중장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