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철 배우,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인연으로 무주군에 100만원 기부

농업회사법인 포렘 광고모델 활동도 '고향 사랑' 실천의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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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무주군 제공)



[PEDIEN] 배우 최대철이 지난 25일,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쾌척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현재 KBS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 '공대한' 역으로 활약 중인 그는 무주군과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안성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포렘의 광고모델로 활동하며 2년째 '고향 사랑 무주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최대철 배우는 “무주에 대한 깊은 애정만큼 지역 발전과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그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이 무주군민을 위해 의미 있게 쓰이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기부금 전달식 이후에는 무주군 사회관계망 서비스 짧은 영상 촬영에 참여, '산불 조심' 메시지를 전달하며 뜻깊은 행보에 동참했다. 그의 적극적인 참여는 지역 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세액공제 혜택과 더불어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해당 지역의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부를 희망하는 사람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농협을 통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무주군은 이번 기부금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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