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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주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특별한 챌린지를 시작한다. 4월 1일부터 약 100일간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운영, 시민들의 신체 활동 증가와 건강한 습관 형성을 장려한다.
'걸음 모아 건강, 적립 모아 보람'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걷기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지역화폐로 보상하는 방식이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건강관리를 유도하고, 일상 속에서 걷기를 생활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챌린지 참여자는 걸음 수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100보당 1원이 적립되는 방식이다. 하루 5000보 이상을 걸으면 50원이 적립되며, 최대 1만2500보까지 인정되어 하루 최대 125원까지 적립 가능하다.
적립 금액이 1만원에 도달하면 영주사랑상품권 1만원권이 지급된다. 선착순 400명에게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영주시 공식 커뮤니티 '건강으로 가는 가벼운 발걸음'에 가입하면 된다. 챌린지 참여 후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고 응모 절차를 거치면 완료된다.
류정희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챌린지는 시민들의 걷기 활성화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류 과장은 이어 “일상 속에서 꾸준한 걷기 실천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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