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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진주시가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 누리사업 시즌Ⅲ'를 4월부터 확대 시행한다.
기존 근골격계 및 우울증 질환자에 더해 파킨슨 질환자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전망이다. 4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의료급여 수급자 5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시즌Ⅲ 사업은 특히 '노인맞춤 돌봄센터'와 연계하여 추진되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혜자들에게 더욱 폭넓은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의료급여 관리사가 월 1~2회 대상자 가정을 방문, 3~6개월간 개인 질환별 맞춤형 운동을 지도한다. 반려식물 기르기를 통해 심리적 안정도 돕는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즌Ⅲ에서는 파킨슨 질환자까지 대상을 확대했다”며 “더 많은 시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의 노력으로 시민들의 건강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 '찾아가는 건강 누리사업 시즌Ⅱ'는 의료급여기관 이용률 58.1% 감소, 의료급여 재정 58.5% 절감, 만족도 90.3%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진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의료급여 재정 절감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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