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2026년 김해맛집 6곳 내외 신규 지정 추진

지역 특색 살린 우수 음식점 발굴…4월 1일부터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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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김해시, 2026년 김해맛집 신규 지정 추진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가 2026년 김해맛집 신규 지정을 추진한다. 지역의 특색을 살린 우수 음식점을 발굴하기 위함이다.

시는 올해 6곳 안팎의 음식점을 신규 지정할 계획이며, 4월 1일부터 2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음식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위생적이고 수준 높은 외식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김해시에 소재한 음식점 중 주로 식사류를 취급하는 업소다.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경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

시는 위생, 시설, 맛,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김해를 대표할 수 있는 우수 업소를 선정한다.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청 누리집과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맛집에는 인증 현판과 지정증이 제공된다. 관내 관광지 등에 배부할 홍보 책자와 리플릿을 제작해 널리 알릴 계획이다.

맛집 지도 제작, 관광 명소와 숙박업소 연계 홍보 등 다양한 지원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김해만의 특색을 살린 우수 음식점을 발굴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역량 있는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해맛집은 2021년 김해시 맛집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총 82개소가 지정돼 있다. 시는 기존 지정 업소의 누적 현황을 고려해 올해 신규 지정 규모를 6곳 안팎으로 조정하고, 신규 발굴과 함께 기존 업소 관리를 내실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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