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열린학교, 검정고시 앞둔 수험생 응원…'합격증진대회' 개최

떡과 과일 나누며 격려…2026년 제1회 검정고시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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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합격 향한 열기 고조"…충주열린학교, 검정고시 응원 나서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열린학교가 2026년 제1회 검정고시를 앞두고 수험생들의 합격을 기원하는 '합격증진대회'를 24일 개최했다.

수험생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고, 시험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학교는 시험 대비 전략 안내와 학습 계획 점검, 격려 메시지 전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충주열린학교 운영위원회는 수험생들을 위해 떡과 과일을 준비,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학생들은 함께 음식을 나누며 긴장을 풀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보영 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수험생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이번 합격증진대회는 수험생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시험 준비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2005년 개교한 충주열린학교는 사랑 나눔 섬김의 정신을 바탕으로 평생교육을 실천하는 기관이다.

한글반, 성인 검정고시, 학력인정 프로그램, 감자꽃중창단, 성인영어, 성인컴퓨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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