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공공일자리 참여자 350여 명 대상 안전보건교육 실시

사고 예방 및 안전 의식 강화… 이론과 실습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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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진주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 실시 (진주시 제공)



[PEDIEN] 진주시가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다.

지난 24일 시청 시민홀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350여 명이 참석했다. 재해 유형별 사례 중심 안전교육, 산업보건 및 사고 예방 교육,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손재희 진주제일병원 예방의학과 전문의와 오태훈 진주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교 등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이론 강의와 심폐소생술 실습 등 체험형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진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은 사전에 준비할수록 지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참여자 스스로가 안전관리의 주체가 되어야 함을 당부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오늘 교육이 각자의 일터와 일상생활에서 스스로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철저한 안전수칙 이행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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