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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평구 부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밥상을 선물하는 '우리는 쉐프' 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가정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매년 추진되는 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협의체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중장년층 20세대를 선정했다. 오는 7월까지 매월 1회, 제철 반찬을 지원할 계획이다. 24일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했다.
정성껏 만든 반찬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에는 제철 식재료인 봄동을 활용한 특별한 반찬이 준비됐다.
윤승자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반찬 지원은 제철 식재료인 봄동을 활용해 영양과 계절감을 함께 전하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봄동 비빔밥과 봄동전이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우고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
김순옥 부개3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미 있는 사업을 추진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구에 필요한 서비스가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우리는 쉐프' 사업은 단순한 반찬 지원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의 따뜻함을 더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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