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3동 통장자율회, '사랑의 생수 배달'로 이웃사랑 실천

취약계층 20가구에 생수 전달, 안부 살피며 따뜻한 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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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간석3동 통장자율회 공동체모임‘찐찐, 찐이야’, 취약계층에 생수 나눔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간석3동 통장자율회 공동체 모임 '찐찐, 찐이야'가 최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생수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물품 구매와 운반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과 장애인 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통장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생수를 전달하고,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생수를 지원받은 20가구는 무거운 생수를 직접 운반하는 어려움을 토로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통장들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다는 반응이다.

윤현수 통장자율회장은 “생필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이 조금 더 편안한 일상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영숙 간석3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통장들의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간석3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찐찐, 찐이야'는 김치 담그기, 생수 나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주민 주도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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