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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성시가 여성 농업인의 건강한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특수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3월 23일부터 12월 1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여성 농업인에게 취약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영농 활동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농업 현장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주소를 둔 51세~80세 중 짝수 해 출생 여성 농업인이다. 검진은 근골격계 질환, 농약 중독, 낙상에 의한 골절, 심혈관계 질환, 폐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해 이뤄진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업e지’ 앱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올해는 일반 국가건강검진과 특수건강검진을 동시에 수검할 수 있어 효율성을 높였다.
검진 비용은 수검자 본인이 10%만 부담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특수건강검진이 고된 농작업으로 고생하는 여성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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