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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포천시 내촌면 내3리 경로당이 23일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976년 건립된 기존 경로당이 노후화되어 어르신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포천시는 총 사업비 5억 원을 투입, 내촌면 내촌로56번길 42에 새로운 경로당을 신축했다. 준공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내빈과 마을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준공식은 경과보고, 표창장 수여, 감사패 전달, 축사, 준공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되었다. 신정자 내3리 노인회장은 “지역 주민의 숙원이었던 경로당 신축을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새롭게 문을 연 경로당은 어르신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경로당 준공을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나아가 지역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새롭게 단장한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 생활을 지원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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