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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수원시가 국제자매도시인 미국 피닉스시와의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2026 수원-피닉스 청소년 대사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고등학생 2명을 3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3년 만에 재개되는 프로그램으로, 양 도시 청소년들은 상호 방문하여 홈스테이를 통해 문화를 체험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자매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감수성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수원시 관내 고등학교 1, 2학년 재학생이다. 영어 의사소통 능력은 필수이며, 미국 문화와 국제 교류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2일까지 피닉스시를 방문, 홈스테이하며 다양한 교육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에 앞서 6월 17일부터 7월 2일까지는 피닉스시 학생들이 수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참가자 선발은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이번 피닉스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국제적인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제교류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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