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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군포시가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단계적으로 만 13세 미만까지 확대한다.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과는 2026년부터 지급 연령을 만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대상 가구에 대한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학령기 아동까지 지원 범위가 넓어지면서 양육 부담이 한층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군포시에서는 기존 지급 연령 기준을 초과했던 아동 약 1827명이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군포1동의 경우 약 220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아동수당은 부모의 소득이나 재산과 관계없이 지급되며, 대상 아동 1인당 매월 10만원씩 지급된다. 군포시는 이번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가정이 안정적인 양육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과는 제도 확대에 따른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안내문 우편 발송, 개별 문자 안내, 동 게시판 공지 등 대상 가구에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을 통해 신청 누락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아동수당 연령 확대는 더 많은 아동과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중요한 변화”라고 강조했다. 이어 “군포시는 모든 시민이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군포시청 아동청소년과 또는 군포1동 복지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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