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천박물관, 주말 가족 프로그램 '복작복작 복천공방' 운영

가야 유물 모티브로 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부산광역시 시청



[PEDIEN] 부산 복천박물관이 3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주말 가족 프로그램 '복작복작 복천공방'을 운영한다.

시민들에게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여유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 9월은 추석 연휴로 운영하지 않고 10월에는 첫째 주와 마지막 주 토요일에 2회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과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4가지 주제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3~4월에는 '반짝반짝 가야 장신구'를 주제로 휴대폰 비즈 스트랩 만들기가 진행된다.

5~7월에는 특별교류전 '가야토기, 오마주 2026' 전시와 연계해 클레이를 활용한 '나만의 가야토기' 만들기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8월에는 '복천동 보물 금동관'을 주제로 금박 종이와 스팽글 등으로 금동관을 직접 만들어보며 가야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9~10월에는 특별기획전 '무덤으로 간 말들'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말 모양 키링' 만들기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 지역 초등학생은 보호자 1명과 팀을 이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교육 해당 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수요일 오후 6시까지 복천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보호자가 학생을 대신해 신청할 수 있지만, 한 ID당 한 명의 학생만 신청 가능하다. 성현주 복천박물관장은 "복천박물관의 대표 유물 또는 특별전시 주제와 연관된 다양한 가족 단위 주말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성 관장은 이어 "앞으로도 역사 문화와 관련한 다양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기획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복천박물관 인스타그램을 참고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종

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