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2026 꿈의 무용단' 3기 단원 모집…참가비는 전액 무료

전남 최초 거점기관으로 선정된 화순군, 지역 역사 반영한 무용 교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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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화순군문화관광재단



[PEDIEN] 화순군이 '2026 꿈의 무용단 화순' 3기 단원을 4월 19일까지 모집한다.

'꿈의 무용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사업이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며, 화순군과 조선대학교 공연예술무용과가 협력하여 운영된다.

화순군은 공모사업을 통해 전남 최초 거점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4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로 3년째를 맞는다.

올해 교육은 화순의 역사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탄광'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단원들은 무용 전문가와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안무를 창작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체험활동, 지역축제 참여,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화순군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6학년 아동 및 청소년이며, 총 25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단원들은 4월 2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화순군 어울림센터 2층 댄스교실에서 교육을 받는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꿈의 무용단을 통해 아이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인 예술 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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