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민축구단, NH농협·경남은행 후원으로 날개 펴나

지역 금융기관의 잇따른 후원, 진주시민축구단 발전에 큰 힘 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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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3월 18일 오후 4시 이후 (진주시 제공)



[PEDIEN] 진주시민축구단이 지역 금융기관들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힘찬 도약을 준비한다.

NH농협 진주시지부와 경남은행은 진주시민축구단 발전을 위해 각각 3000만원과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진주시는 지난 18일 시청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이태용 NH농협 진주시지부장, 전현수 경남은행 진주시청지점장, 강경훈 진주시민축구단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태용 지부장과 전현수 지점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진주시민축구단의 성장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단 발전을 위해 소중한 후원금을 전달해 준 NH농협은행과 경남은행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진주시민축구단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구단으로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후원금은 진주시민축구단의 훈련 환경 개선과 선수단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진주시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시민들이 더욱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축구 저변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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