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올누림도서관·청소년수련관 스터디 공간 대폭 확대

최대 108석 학습 공간 확보, 시험 기간 연장 등 학습 편의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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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PEDIEN] 단양군이 지역 주민과 청소년의 자기주도 학습을 돕기 위해 올누림도서관과 청소년수련관의 스터디 공간을 확대 운영한다.

올누림도서관의 '몽글몽글 스터디존'과 청소년수련관의 '스터디카페'를 통해 학습 공간을 넓히고, 학습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누림도서관 스터디존은 연중 운영되며, 총 108석 규모로 조성됐다.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개인 좌석은 물론, 주민자율공간 등 다양한 형태의 학습 공간을 갖췄다. 좌석관리시스템을 통해 편리하게 좌석을 지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시험 기간에는 이용 수요 증가에 발맞춰 운영 시간을 연장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청소년수련관 스터디카페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학습 공간이다. 방과 후 자기주도학습이나 숙제 공간으로 활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스터디카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총 26석 규모로, 자유롭고 편안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카페형 공간 구성으로 기존 독서실과는 차별화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양한 좌석 형태와 적정 수준의 소통이 가능한 환경을 갖춰 청소년과 청년층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단양군 관계자는 "올누림도서관과 청소년수련관의 스터디 공간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시험 기간 연장 운영, 유휴 공간 추가 개방, 수요 조사 등을 통해 스터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안전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운영 효율성을 강화하는 데도 힘쓸 예정이다.

군은 수요자 중심의 학습 공간 확대를 통해 지역 교육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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