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시민 대상 'AI 콘텐츠 제작' 주말 교육 실시

4월 주말 5일간, AI 활용 역량 강화…수강료 전액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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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양시, 시민 대상 ‘누구나 만드는 AI 콘텐츠’ 교육생 모집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가 시민들의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 능력을 키우기 위해 '누구나 만드는 AI 콘텐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4월 11일부터 26일까지 주말 5일간, 총 4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직장인과 학생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주말 대면 교육으로 구성했다는 것이 광양시의 설명이다.

교육 장소는 광양커뮤니티센터 1.5층에 위치한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 교육장'이다. 교육 과정은 AI 기초 이해부터 콘텐츠 제작 실습까지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 기초와 마케팅 프롬프트 전략, AI 광고 이미지 및 영상 콘텐츠 제작, AI 카피라이팅과 콘텐츠 마케팅, 마케팅 자동화와 AI 에이전트 활용, AI 마케팅 캠페인 프로젝트 등이다.

광양시민을 우선 선발하며, 전라남도 거주민 또는 전남 소재 직장인, 학생 등 전남 연고가 있는 도민 중 AI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 정원은 25명이며,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 기간 중 중식도 제공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과 기프티콘이 제공되며,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 공모전 및 현직자 특강 등 후속 프로그램에 참여할 자격이 주어진다.

교육 신청은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생성형 인공지능이 일상과 업무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전라남도와 광양시가 지원하며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국가직접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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